[주간 분양] 1월 넷째주 분양시장 썰렁
[부동산뱅크 2006/01/23 - 조회:3,282]
판교신도시 분양에 온 국민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금주 분양시장은 썰렁하기만 하다. 금주에는 전국 2개단지 415가구 중 89가구만이 일반분양에 나설 예정이다.
23일 세창은 대구시 북구 산격동에 355세대 중 61세대를 일반분양한다.
25일 은하수종합건설은 서울시 구로구 오류동에 총 60세대 중 28세대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철 1.7호선 온수역이 도보6분 거리에 있고, 홈플러스, 동부시장, 역곡종합쇼핑센터가 단지 인근에 있다.
[당첨자 발표]
25일(수)
대구시 북구 산격동 세짱짜임 당첨자 발표가 있는 날이다.
26일(목)
서울시 구로구 오류동 은하수수목원 당첨자 발표가 있다.
[당첨자 계약]
23일 (월)
대구시 동구 신천동 화성파크드림 이스트밸리, 충남 천안시 용곡동 세광엔리치타워2차, 경남 진주시 가좌동 제일풍경채 당첨자 계약이 있다.
24일(화)
충북 충주시 연수동 충주 연수6단지,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4가 신안인스빌1.2단지, 경북 구미시 옥계동 현진에버빌 엠파이어 등 4개 단지 당첨자가 계약을 하는 날이다.
< Copyright ⓒ 부동산뱅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