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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용현 성원상떼빌

[ 2005/10/31 - 조회:3,719]

- 경제특구 송도신도시와 78만평 용현학익지구의 배후도시
- 비투기지역 인천 주택보유 상관없이 중도금 대출 가능
- 송도가 한 정거장! 수인전철 용현역(개통예정) 도보역세권

송도신도시 입주를 계기로 주택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 인천 지역 주택시장에 성원상떼빌이 출사표를 던졌다. 성원건설(대표 전윤수)은 인천광역시 남구 용현동에 지하2층, 지상 18~25층 7개동 총 550가구 중 308가구를 일반분양한다.

◆ 신흥 주거단지에 최고의 마감재 선보여
최근 전국적으로 건강아파트를 컨셉으로 활발한 사업을 펼치고 있는 성원건설이 인천 용현동에 건강아파트를 선보인다.
인천 용현 성원상떼빌은 총 550가구, 32평형 단일평형으로 자연을 테마로 설계된 단지내 녹지공간 및 공원시설, 친환경 마감자재 등 고품격 건강아파트를 추구하고 있다.
단지 인근 까르푸, 이마트, 인하대, 인천대공원, 인하대병원 등이 인접해 있으며 향후 수인전철 용현역(개통예정)이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한 역세권 아파트로 지역내 실수요자들의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이 지역은 주변에 다양한 호재들이 맞물려 있어 향후 개발이익이 기대되는 곳이기도 하다.

약 78만여평, 2만여가구의 문화생태도시로 개발중인 용현학익지구는 인천지역 대표적인 구도심권으로 향후 2011년까지 공공시설, 공동주거, 예술인단지, 휴양단지, 상업시설 등으로 개발될 예정이며 제2경인고속도로, 제2연륙교(인천대교)와 인접한데다 수인전철 용현역이 들어설 예정이어서 주거, 교통, 환경 등 주변여건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또한 최근에 발표된 인근 용마루지역의 재개발이 확정추진중에 있어 향후 용현동 주변은 대규모 주거타운으로 탈바꿈 할 것으로 예상된다.
경인고속도로 서인천IC~인하대병원 앞까지 이르는 약 10.5km구간은 간선화 추진에 따라 일반 도심형도로로 재탄생하게 된다. 인천시는 간선화도로 주변에 대해 상업시설의 정비와 가로수확충, 완충녹지마련 등을 골자로 오는 2008년까지 준비를 마칠 계획이다.

◆ 투자가치는
8.31대책 이후 대출규제 강화로 투기지역 분양시장 열기가 한풀 꺾인 가운데 비투기지역인 인천에 분양하는 인천 용현 성원상떼빌은 주택 보유에 관계없이 중도금 대출 등을 받을 수 있어 반사이익이 예상된다.
특히 송도신도시가 입주하면서 평당 1000만원을 넘어서 인천 지역 새 아파트들도 한 단계 가격상승이 진행되고 있다. 더불어 용현동은 경제특구 송도신도시에 인접한 주거특구로 각광받고 있고 송도~청라를 연결하는 국제기반 발전축에 위치하여 송도에서 이어지는 배후도시로 성장 할 전망이다.

분양문의: 032-471-9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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