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사는 것은 연습 일 수가 없습니다.
인생은 제한된 시간 속에 있기 때문입니다.

누군가 집은 주거의 목적이라고 하였습니다.
무식이 "광" 내는 무식한 소리입니다.

지금 시대의 집은 밥 먹고 잠자는 곳이 아니고,
자연 환경의 아름다움을 갖추고 첨단시대에 따른 첨단 문화를 누리고
발달한 인테리어의 아름다움과 편의 시설로 주거의 목적 외에
삶의 질을 제공해 주는 "행복"을 생산하는 곳이지요.

돈은 왜 벌지요?
행복해 지기 위해 버는 것 아닐까요?
그리고 그 행복은 집이 기본 아닐까요?

그래서 사람들은 집을 사는 것입니다.
돈은 먹고 살기 위해 필요한 것이며
돈의 여유는 어떻게 먹고 살 것 인가의 고민을 해결하는 마력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돈 버는 이유는 좋은 집 좋은 자동차 좋은 먹거리 여행 등등을 함으로서
자신을 행복하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내 집 값이 오르고 내리고 와 관계가 있는 것이 아니고
남 집 값 오를 때 내 집 값도 오를 것 인가와 관계가 있습니다.
삶의 질을 추구하는 목적에 내 집 값만 오르지 않으면
더 좋은 질의 집에서 살 수 있는 기회가 멀어짐에 관심이 많은 것이지요.

집 값이 거품이라고요?
우리는 이처럼 원인 논은 생각하지 않고 결과론만 가지고 말합니다.
그 결론만 가지고 각종 정책과 대책을 만들고 있습니다.
그 보다는 집 값이 왜 오르는지
원인 논에서 조금만 솔직하였더라면 정부의 정책과 대책은 악순환을 초래하지 않았습니다.

김장철을 앞두고 김장 재료 값들이 금년 날씨로 인해 작년 대비 30% 이상 비쌀 것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알고 보면 그 속에는 돈 거품과 기름값의 영향이 있다는 것도 우리는 고민하여야 할 것입니다.

투기꾼 때문에 부동산이 올랐다?
오를 줄 알고 투기한 투기꾼들이 있었다면"
투기꾼들도 오를 줄 알고 있는 내용들을 왜 정책 자들은 모르고 있었느냐의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집 값이 비싸다고요?
상당히 어려운 말이 될 것입니다.
거미줄처럼 복잡한 경제구조와 yes 와 no로 움직이는 시장구조론으로 볼 때
집 값이 비싸다는 근거는 아무 곳에도 없고 단지 사람들의 생각일 뿐입니다.

첫째 모든 나라들이 올랐습니다.
둘째 집 값 말고도 토지 값 물가 등등도 모두 올랐습니다.
셋째 균형발전이라는 구호아래 각종 개발로 대한민국의 부동산 몸 값이 올랐습니다.

2009년에 5만 원짜리와 십만 원짜리 지폐가 나옵니다.
이 의미는 정부 정책 자 전문가 등등이 현재의 인플레이션 상황을 모두 인정한다는 것이며''
2009년까지 그리고 그 이후의 심각한 인플레이션을 인정 및 예측하고 있는 것입니다.

부동산 폭락한다?
부동산 거품이다?

조망 권과 층수로 결정되는 무형적 가치가 더 큰 시대에서 유형적 가치로만 거품이라고 하고
그 거품의 주장도 국내 외 경제환경을 무시하고 거품이라고 한다면
해결 방법은 아무 곳에도 없을 것입니다.

선택은 자신이 알아서 해 왔으며 앞으로도 자신이 할 일입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실패한 선택만을 하셨더라면 성공한 부자들에게 배우셔야 할 것입니다.

부자와 빈자?
알고 보면 바둑과 장기에서 흔히 말하는 "한 수" 차이 입니다.
그러나 그 한 수는 오른다 내린 다의 엄청난 결과를 만들어 부자 빈자를 만들지요.

부동산 더 오릅니다......

(주) 잘 살아보세!! >> 욕쟁이......